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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김수찬 준결승 레전드 미션 4위 등극 역시 1위는 ?

푸다나르다 2020. 3. 6. 00:30

미스터 트롯 TV 조선 예능 미스터 트롯은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 1라운드를 시작했다. 김수찬은 리틀 남진이라고 불리며 미스터 토론에서 맹활약 중이다.

 

김수찬은 출현전부터 경계대상 1호에 오르는 등 기대를 많이 모았었는데요, 2014년 히든싱어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가요 무대에서 활동 중에 미스터 트롯에 출현했다.

 

미스터 트롯은 시청률 32.7%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중이다.

 

김수찬은 주현미의 첫 정이라는 곳을 선곡하여, 특유의 꺽기가 많은 고난도 곡이지만 판정단 들고 잘만 하면 순위가 올라

갈 것이라며 기대감에 차있었다. 김수찬은 애절한 감성과 함께 반주 중간에 마술도 선보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오늘 본 중 최고의 무대라고 했으며, 오늘 시원하게 점수를 줬다.라고 극찬했다. 김수찬은 932점으로 4위에 올라있다. 강태관은 주현미의 노래를 선곡했지만, 평소의 반도 안 되는 꺾기를 보여주는 등 다소 아쉬운 무대를 선보였다.

 

1위는 임영웅, 2위는 영탁, 3위는 장민호가 차지했다. 최종 7인에는 신인선이 올랐다. 임영웅과 영탁의 점수 차이는 겨우 10점 차로 였다.

 

김수찬은 이를 갈고 나왔다며 그의 퍼포먼스에 다들 깜짝 놀랐다. 김수찬은 순위판도를 뒤 흔들며 4위에 올랐다.